초당옥수수 빙수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빙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5월부터 로비 라운지·바에서 국내산 초당옥수수로 만든 '초당옥수수 빙수'를 올해 출시합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초당옥수수 빙수' 가격은 6만3천 원으로, 네이버로 평일 예약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여름 시즌 동안 다양한 빙수 메뉴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밤양갱 팥빙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로비 라운지'에서는 5월 1일부터 최근 인기 트렌드를 반영한 '밤양갱 팥빙수'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빙수인 '망고 빙수'와 '토마토 빙수'도 출시됩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빙수 상품들과 함께 시원 달콤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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