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원룸, 이렇게 꾸며볼까”…삶의 질 상승템, 1~2인 가전 살펴보니

[사진제공=제니퍼룸]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인 제니퍼룸이 1~2인 가구를 위한 디자인 가전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제니퍼룸은 아이파크몰 용산(서울 용산)에 팝업 마켓을 열고, 두달 동안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팝업 마켓은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갓 추출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홈카페존, 소셜미디어(SNS) 이벤트존, 포토 밍글링존 등으로 구성됐다.


오븐토스터, 에그보일러, 라이스쿠커 등 1~2인 가구의 필수템으로 여겨지는 미니 가전과 스페이스 타워 조명, 리딩 핸드 타월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값에 나온다.


핸디스톰 미니 손 선풍기와 미니 멀티쿠커, 제니퍼룸 마카롱 제습기의 새로운 버전 등도 이곳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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