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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
[매일경제TV] 분양시장에서 '오션뷰' 단지 분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션뷰 단지는 1년 내내 바다 조망이 가능한데다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을 분양 중입니다.
아파트·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전실 서해 영구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 오피스텔 전용 53~119㎡ 총 584실을 우선 분양합니다.
쌍용건설은 전남 여수시 학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용 84~179㎡ 총 244가구 규모로 여수 최고 높이인 지상 35층으로 조성돼 대다수 가구에서 남해 조망이 가능합니다.
태영건설은 강원 고성군 아야진리 일원에 짓는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을 분양 중입니다.
아파트 전용 59~115㎡ 총 811가구로 조성되며, 아야진항과 아야진해변 조망이 가능합니다.
[손세준 기자 / mkssejun@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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