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정원관리원, 지중해온실 테라리움 등 '수목원 이색 볼거리' 제공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어린왕자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세종=매일경제TV]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수목원 이색 볼거리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 어린왕자와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 테라리움 어린왕자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그림이 되는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고 있는 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목원에서 추억을 나누세요, 정원에서 행복을 나누세요'라는 주제로 이색 볼거리와 사진 촬영 장소로 활용도가 높은 곳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2026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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