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GC녹십자, 신제품 멀티비타민 ‘하루바이타민 맥스’ 출시

GC녹십자가 멀티비타민 '하루바이타민 맥스'를 출시했습니다.

하루바이타민 맥스는 스위스, 미국, 독일, 영국 등 총 7개국의 9개 기업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습니다.

필요량 이상 섭취 시 몸 밖으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 9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섭취량보다 높은 함량으로 설계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와 C는 각각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기준치 이상 섭취 시 체내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 3종은 권장량에 맞게 배합했으며,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는 식약처 기준보다 250% 더했습니다.

이외에도 체내의 생리기능을 조절·유지하는 미네랄 7종과 다양한 부원료를 조합했습니다.

배미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믿을 수 있는 원료로 필요한 성분을 담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