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가 인기를 끌면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전자가 내년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갤럭시S22를 통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갤럭시S21 FE의 출시 계획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글로벌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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