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인 GV60을 공개했습니다.
스탠다드 후륜 모델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451km입니다.
퍼포먼스 모델에는 순간적으로 최대 출력을 높이는 부스트 모드가 적용돼 정지 상태에서 4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합니다.
GV60의 국내 계약은 다음달 6일부터이며 가격은 5천990만 원부터 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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