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합작 상품인 '라면 밀키트'를 출시했습니다.
'정든 된장라면'이라는 이름의 밀키트는 정태영 부회장이 정용진 부회장과 업무 협의차 만난 자리에서 본인의 조리법으로 만든 된장라면을 소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마트는 조리법을 바탕으로 밀키트 상품과 개발을, 현대카드는 패키지 디자인과 광고물 제작을 맡았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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