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O] 의료 인공지능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


Q. 제이엘케이는 어떤 회사인가?

A. 2014년 설립된 인공지능 의료 기업
A. 2019년 12월에 업계 최초로 상장
A. 인공공지능 의료 플랫폼 ‘AIHuB’
A. 인공지능 원격의료 플랫폼 ‘헬로헬스’
A.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헬로데이터’
A. 의료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는 ‘Medical Genomics’
A. 4가지 플랫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Q. 인공지능 의료 사업 ‘AIHuB’란?

A. 8종의 의료 영상을 37개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분석
A.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의료기기
A. 전 세계에 50개 이상의 인허가 보유
A. 뇌와 전립선 분야를 전략적으로 연구 개발
A. 뇌졸중 솔루션 ‘UNISTRO’ 제품 개발
A. 전립선암 솔루션 제품 ‘UNIPROS’


Q. 규제샌드박스 허가로 비대면 진료 진행, 현황은?

A.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의료 규제 샌드박스 통과
A. 비대면의료 플랫폼 헬로헬스 통해서 원격 진료 가능
A. 10월 말까지 협력병원 등과 행정적인 절차 마무리


Q. ‘헬로데이터’와 ‘헬로헬스’는 어떤 플랫폼인가?

A. 인공지능 토털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헬로데이터’
A. 이미지 데이터뿐만 아니라 오디오, 텍스트, LiDAR 등 가능
A. 의료 및 자율주행, 제조업, 교육업 등 다양한 산업 적용
A. 핵심 경쟁력 ‘AI 자동 어노테이션’ 기술
A. B2C 플랫폼 ‘헬로헬스’
A. 사용자가 직접 인공지능 분석 리포트 받아볼 수 있어
A. 의료진과 심도 있는 원격 진료 가능


Q. 인공지능 기술로 자율주행 분야에도 진출, 내용은?

A. 글로벌 IT 기업, 반도체 기업과 협력
A. 향후 자율주행 분야에서 더 큰 기회 만들 수 있을 것


Q. 해외 진출 현황은?

A. 현재 11개국에서 50개 이상의 인허가 취득
A. 미국 시장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
A. 일본 최대의 원격 영상판독업체와 협력
A. 현재 의료 인공지능이 가장 활발한 동남아 시장
A. 태국·베트남·중동 등 다양한 아시아권 국가에 진출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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