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O] 선도적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


Q. 바이젠셀은 어떤 기업인가?

A. 2013년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A. 올해 8월 25일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
A. 선도적으로 난치질환 치료제 개발


Q. 핵심 경쟁력 3종의 플랫폼 보유…내용은?

A. T세포 기반 환자 맞춤형 치료제 ‘바이티어’
A.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바이레인저’
A. 제대혈 유래 골수성억제세포 기반 ‘바이메디어’


Q. 희귀의약품 지정 ‘바이티어’ 조기 상업화 가능성은?

A. 림프종 환자 11명에게 투여, 5년 이후 10명의 환자 생존
A. 무병 생존율 90%…국제학술지에 보고
A. ‘바이티어’ 현재 임상 2상 진행 중
A. 2024년에 조건부 품목허가와 조기 상업화 가능할 것


Q. 면역항암제 ‘바이레인저’ 파이프라인 현황은?

A. 감마델타T세포는 동종 면역반응 낮아 범용 치료제로 개발
A. 독자적인 대량증식 기술 확보
A. 유전자 CAR를 감마델타T세포에 전이한 VR-CAR 개발
A. 혈액암뿐만 아니라 고형암 치료제로 적합할 것


Q. 세계 최초 인체 적용 임상 승인받은 ‘바이메디어’는?

A. 제대혈 유래 골수성억제세포 기반 면역억제치료제 플랫폼
A. 세계 최초 골수성억제세포 대량 배양 기술 보유
A. VM-GD 파이프라인 국내 임상 1/2a상 IND 승인
A. 이식편대숙주질환 및 아토피, 심근경색 등 다양한 적응증 확대


Q. 바이젠셀의 타깃 시장 및 사업전략은?

A. 면역항암제 시장과 면역억제제 시장 타깃
A. 2024년 글로벌 시장 규모 총 100조 추정
A. 바이티어: 자체 상업용 GMP 시설 통한 직접 생산
A. 바이레인저 및 바이메디어: 글로벌 공동개발, 기술이전


Q. 코스닥 상장 이후 자금 계획 및 앞으로의 목표는?

A. 임상시험,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에 집중
A. 6개 파이프라인의 임상 연구 진행, 해외 임상 확대
A.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 확대
A. GMP 세포생산시설 조기에 완공 계획
A. 3종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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