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다음 달 1일부터 가을 정기 세일에 돌입합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은 1~17일 패션, 잡화, 리빙 등의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세일을 통해, 추석 대목에 형성된 '쇼핑 특수'를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이 포함된 연휴 기간에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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