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4일) 버킷스튜디오는 2시 1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천75원(29.94%) 오른 4천66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21일(현지시간)미국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순위에선 2위에 올랐습니다.

주연 이정재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의 대주주인 버킷스튜디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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