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제36회 시민의 날 기념 '2021년 시민대상' 수상자 3명 선정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제공)
[과천=매일경제TV] 경기 과천시가 제36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2021년 과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8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거행합니다.

수상자로는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강경남 씨(67세 남, 갈현동), 문화 교육 및 체육 부문에 김순덕 씨(66세 여, 부림동), 효행 선행 부문에 양경숙 씨(63세 여, 중앙동)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된 강경남 씨는 보광사 주지 스님으로 2020년 8월 정부과천청사 유휴지의 주택공급 계획 철회을 위한 ‘민관정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2002년 기무사 과천시 이전반대 특별위원회 등에 공동대표로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해 사회복지 공동체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문화 교육 및 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순덕 씨는 과천시 생활체육 사무국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여성비전센터 센터장, 자유총연맹 여성회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의 평등한 사회참여 및 권익신장을 위한 교육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효행 선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양경숙 씨는 파킨스병과 치매가 오신 시아버님과 대장암과 천식으로 고생하신 시어머님을 33년간 지극정성으로 보살폈습니다.

한편, 과천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과 체육대회는 취소하고, 시민대상 시상식만 간소하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강인묵 기자 / mkki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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