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배우 송유정이 그제(23일) 갑작스레 사망했습니다. 향년 26세입니다.
연예계에 따르면, 송유정은 그제 극단적인 선택을 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 속 장례식은 최측근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습니다. 송유정의 발인은 오늘(25일) 엄수됐습니다.
송유정은 유명 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제품의 CF 모델로도 활약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지닌 배우로 성장해 왔습니다.
[ 김솔 인턴기자 / mkks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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