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 서울이 숙박시 BMW의 새로운 모델인 뉴 6시리즈 차량을 시승해 볼 수 있는 'BMW SUITE 6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그랜드 디럭스룸 1박,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살롱 2인, BMW 프리미엄 차량용 디퓨저가 포함됩니다.

이번 패키지는 BMW 모델인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뉴 5시리즈 차량을 투숙 기간 동안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유선 예약 가능하며, 총 50실 한정으로 판매됩니다.

또한 BMW 차량은 1일 선착순 10대가 제공되며 상기 패키지 고객 전용으로 운영됩니다.

체크인 당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롯데호텔 서울 메인 타워 1층 로비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BMW 뉴 6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부스를 운영합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독일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BMW 뉴 6시리즈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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