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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 배치’ 이정후 “좋은 공 들어오면 친다” [프리미어12]
기사입력 2019-11-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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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 안준철 기자
리드오프는 이정후다.


프리미어12에서 슈퍼스타로 떠오른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이정후(21·키움)가 대회 들어 첫 1번타자로 출전한다.


이정후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 3차전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프리미어12에서 줄곧 박민우(26·NC)를 리드오프로 기용했다.

지난 7일 캐나다와 예선라운드에서만 민병헌(32·롯데)이 1번타자로 나섰다.

이정후는 계속 3번타자로 나왔다.


15일 도쿄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다.

이정후가 훈련을 갖고 있다.

사진(日 도쿄)=천정환 기자

그러나 멕시코전을 반드시 이겨하 하는 한국은 이날 이정후 리드오프 카드를 꺼냈다.

박민우는 9번으로 내려갔다.

직전 경기인 12일 대만전 빈공 때문이었다.

이정후는 이번 대회 5경기에서 타율 0.471로 일본 4번타자 스즈키 세이야(25·히로시마, 0.476)에 이어 전체 타자 중 타율 2위를 기록 중이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정후는 “멕시코 투수들이 좋더라. 투수 기용이 우리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했던 것처럼 불펜을 1경기에 7~8명 씩 쓴다.

최대한 한 투수가 오래 안 던지게 해야할 것 같다.

많이 던지면 그 투수가 잘 던지고 있다는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1번타자 출전에 대해선 “다를 건 없다.

똑같이 하려 한다.

1번을 칠 때는 공도 많이 보고 출루에 신경 써야 하는데, 나는 공을 보면서 카운트가 불리해지는 걸 아깝게 생각한다.

좋은 공이 들어오면 빨리 치겠다”라며 “초구부터라도 좋은 공이 오면 치겠다.

출루를 신경 써야 하지만, 쳐서 나가는 것도 방법이다.

사구가 와도 피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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