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주요 제조·화학 계열사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과 용역 대금 1천200억 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합니다.
그룹 관계자는 "계열사별로 한화토탈 318억, ㈜한화 260억, 한화시스템 194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6억 등 약 1천200억 원의 대금을 2천여 개 협력사에 평소보다 최소 열흘에서 보름 정도 앞당겨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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