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SK이노베이션이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사 최고경영진이 이르면 추석 이후 함께 자리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추석 직후 만나 소송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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