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최저금리가 연 1%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22일 일반정기예금 1년 만기 상품의 기본금리를 연 1.3%에서 연 1.1%로 인하했습니다.
하나은행도 1년 만기 일반정기예금 기본금리로 연 1.1~1.15%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추가 인하되면 은행 정기예금 최저금리는 0%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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