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핵심 소재·부품 경쟁력 확보가 미래 제품력을 강화하고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근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 회장은 어제(29일) 대전 LG화학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고객과 시장 흐름을 철저히 반영한 R&D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 회장은 지난달에도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을 방문해 제조·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장비기술 개발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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