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소차 시장 북미, 일본, 유럽에서 폭발적 성장세 기록
현대차, 부산과 손잡고 수소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혜주 확인]

최근 글로벌 수소차 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소 충전소가 구축된 국가 위주인 북미, 유럽, 일본 국가 위주에서 성장세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현대차가 부산시와 손잡고 수소자 보급에 나선다. 2022년까지 충전소 10곳과 수소차 1000대 보급 목표로 ‘수소차 보급 활성화 및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수소차 시장 규모가 2030년에는 200만대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각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수소차 보급이 2020년 현재 3만대에서 10만대로 3배 확대 될 것으로 보여지며, 중국에서는 2030년까지 수소차 보급을 100만대 목표로 세계 최대 수소차 보유 국가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2022년까지 1만5천대를 보급하고 수소 충전소를 31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증시에서는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현대차가 부산시와 수소차 보급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미래 자동차로 수소차가 지목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관련 핵심 기술주들이 폭발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수소차 보급에 따른 핵심 수혜주에는 어떤 종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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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노광민대표는 “미 증시는 최근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 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중국 국무원과 미국 상무장관 모드 비록 관세를 부과하지만 협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발표를 하는데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며 “애플 아이폰이 곧 출시가 예정인 가운데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에 따라 주가 방향성이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광민대표는 “국내 증시 또한 미-중 무역분쟁 이슈로 인해 최근 매물 압력을 받는 모습을 보였으나 업종별 순환매 및 개별종목 장세로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대차가 부산시와 수소차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소차 보급이 확대 될 것으로 보여지며 2030년 수소차 세계 시장규모는 200만대로 확대 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수소차 핵심 기술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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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신라젠, 성지건설, 에스티큐브, 대아티아이, 에이치엘비
서희건설, 해덕파워웨이, 웹스, 동성제약, 현대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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