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발신약 중 지난해 100억 원 이상 생산된 신약은 5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개발 29개 신약의 생산실적은 1천847억8천500만 원으로, 전년보다 10.1%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생산액 100억 원을 달성한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을 보유한 곳은 보령제약LG화학, 일양약품, 종근당, 대원제약 등 5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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