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주식거래가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의 국내 지점이 7년 사이 800개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증권사 55곳의 국내 지점은 1천13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과 비교하면 805개 감소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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