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 조회 대상을 저축은행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자신의 금융계좌와 보험가입·대출, 카드발급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는 서비스입니다.
내일(9일)부터 79개 저축은행대상도 조회 대상에 포함되며,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이나 '내계좌 한눈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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