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6년 만에 최소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73억8천만 달러 흑자로 지난 2013년 3월 이후 7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상품수지는 100억 4천만 달러 흑자, 서비스수지는 24억5천만 달러 적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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