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실적 특집, 건설기계, ESS에 주목하자!


Q. 굴삭기 3사, 2분기 실적은?
A. 두산인프라코어는 밥캣·Heavy 사업부에 고성장하였다.
A. 현대건설기계는 글로벌 중대형 굴삭기가 성장하였다.
A. 두산밥캣은 북미 주택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이다.

Q. 중국 굴삭기 시장 전망은?
A. 2018년 중국 굴삭기 시장 최소 17만대다.
A. 2019년 TIER4 도입에 따른 가수요가 효과적이다.
A. 환경규제 강화→중고거래 둔화→신제품 활성화

Q.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내용은?
A. 현재 고배기량 엔진제품 사용 금지를 시행 중이다.
A. 사용 중인 굴삭기에 대해 등록제를 실시하였다.

Q. 중국의 규제, 호재인가? 악재인가?
A. 중고거래 둔화는 굴삭기 업체로 호재되었다.
A. 환경규제 강화로 인프라 공사 중단될 우려가 있다.

Q. 에너지저장장치(ESS) 성장세 배경은?
A. 국내는 ‘피크절감용 ESS’ 대다수를 차지한다.
A. ESS에 대한 전력 할인제도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A. 2020년 할인제도 일몰되면 소폭 조정이 예상된다.

Q. ESS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 다른 점은?
A. 국가별로 ESS 지원 분야가 다르다.
A. 국내는 전력요금할인제도 통한 ESS 지원이 확대되었다.
A. 추후 재생에너지 연계용 ESS 성장 견인이 전망되었다.

Q. ESS 관련 탑픽 종목은?
A. ESS는 배터리가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A. 배터리업체인 삼성SDI·LG화학이 ESS의 수혜주다.
A. ESS에서 20% 차지한 PCS업체 ‘LS산전’ 수혜되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장도성 연구원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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