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시선]BTS, 엔터업계 지각변동!&삼성 지배구조 개편 ‘산 넘어 산’

Q. BTS, 엔터업계 지각변동!
Q. 엔터업계 ‘주식부호’는 방시혁
Q. BTS 최대수헤주 ‘넷마블’ 주목!


A. BTS,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A. 2년 연속은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초
A. BTS 키워낸 ‘빅히트엔터’ 기업가치 증가
A. 방시혁 대표, 이수만 제치고 ‘최대 주식부호’

A. 빅히트엔터, 지난해 325억원 영업이익
A. 영업익 200% 이상 급증…올해는 더 올라갈 것
A. JYP엔터 주가 81% 상승…YG엔터는 하락

A. JYP 소속 작곡가로 숱한 히트곡 작곡
A. 2005년 빅히트엔터 설립…2013년 BTS 데뷔
A.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 73인에 선정

A. 빅히트엔터 비상장…지분있는 회사들이 관련주
A. 넷마블, 지난달 초 빅히트 지분 25% 매입
A. 방시혁, 넷마블 방준혁 의장과도 친척관계
A. BTS 실사 활용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A. ‘IP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두 마리 토끼

유안타증권 역삼지점 조현주FA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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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산법 피한 삼성…다음 수순은?
Q. 꼬이고 꼬인 삼성 지배구조
Q. 삼성 지배구조 개편 ‘산 넘어 산’

A. 금융회사, 타회사 지분 10% 넘기 어려워
A. 기존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으로 지분율 상승
A.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은 현금배당과 같은 효과

A. 삼성바이오에피스 가치 부풀리기 논란
A. 삼성바이오 지분 보유한 제일모직 가치↑

A. 보험법, 자회사 주식의 3% 미만 보유 규정

A. 법 통과하면…생명, 전자주식 18조원 매각해야
A. 삼성생명 운용자산 배분, 뮤추얼펀드 가입해야
A. 순환출자로 인한 기형적인 지배구조 개선 필요

A. 현재의 지배구조, 침체가 오면 심각할 것
A. 대비책으로 ‘지주회사 전환’ 필요
A. 국민연금의 역할 매우 중요

중앙대학교 경제경영대학 송수영 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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