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실적이 한달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월 수출이 509억8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5% 증가한 것으로 역대 5위의 수출 실적입니다.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던 수출은 지난 4월 1.5% 감소하며 하락세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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