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과 자가면역질환에 쓰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기 중동에 진출했습니다.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요르단 최대 제약회사 히크마와 트룩시마의 중동·북아프리카 유통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 트룩시마 등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영업 및 판매를 담당하는 계열사입니다.
계약에 따라 히크마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트룩시마의 유통과 영업,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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