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시선]유상증자, 악재 아닌 ‘호재’?

- 유상증자, 악재 아닌 ‘호재’?
-‘실탄장전’에 도약 발판 되나?

A. KDB생명·유니슨 등 자본확충 목적 유상증자
A. 삼성중공업·미래에셋대우, 투자자금 확보 목적
A. SK하이닉스·삼성엔지니어링 사례 참고

A. 낮은 주가의 일반 공모방식 유증은 악재
A. 주주배정?제3자 배정 등 확실한 인수주체 확보

A. 11월30일 기준금리 인상으로 조달금리 상승
A. 기업대출?회사채 발행 시 이자부담 증가
A. 선제적 자금 확보 측면

정태근 프라임스탁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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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 불 땐 역시…배당주!
- 배당주 ‘막차’라도 타 볼까?

A. 코스피·코스닥 조정 장기화에 투심 약화
A. 제약바이오·테마주 중심 변동성 확대 부담
A. 코스피·모멘텀 부족장세 속 대형주 약세

A.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배당락 부담감
A. 2017년 마지막 배당 투자기간 진입
A. IT 위주 선조정에 따른 가격 메리트
A.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증가세 전망
A. 4분기 실적장세…투자 매력도 확대
A. 주주환원정책 및 스튜어드십 코드 활성화

A. IT·정유화학·철강·지주사, 배당금 증가 기대
A. 배당성향 확대 기업에 관심 가질 것

유창희 유스탁 대표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