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이 명품 전문 방송을 고정 편성합니다.
신세계TV쇼핑은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명품 전문프로그램 '에스스타일'을 고정 편성한다고 밝혔습니다.
10일 첫 방송에는 명품브랜드 '보테가베네타'와 '생로랑' 제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병행수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다양한 추가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시중 판매가격 대비 최대 2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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