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콘텐츠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가 박성훈 대표 단독 체제로 개편됩니다.
로엔엔터는 최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카카오로 인수되기 전인 2008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신원수 전 공동대표는 '자문위원' 직을 맡으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