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치러질 일본 중의원 선거에 약 1천명이 출마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후보들은 중의원의 총465석을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한편 아사히 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지지하는 비례대표 후보의 정당이 어디냐는 질문에 자민당이 35%, 희망의 당은 12%로 현격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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