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바일 쇼핑 시장 규모가 4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올해 모바일 쇼핑 매출은 지난해보다 19.5% 늘어난 42조5천28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모바일쇼핑 매출 35조5천850억 원보다 19.5%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G마켓ㆍ옥션ㆍ11번가ㆍ인터파크 등 인터넷쇼핑 중개몰의 모바일 매출이 커다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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