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가 66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역대 최장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경상수지는 60억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여행수지는 중국인 입국자 수가 61% 줄면서 14억 달러 이상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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