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엔 BC'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쇼핑몰 최대 50% 할인, 간편결제 이용 시 경품 및 캐시백 제공, 전국 유명음식점 10% 할인, 반려동물·키덜트 관련 업종 결제 시 경품 및 캐시백 제공,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됐습니다.

먼저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추석선물세트를 살 때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마트(9/18~10/4)에서 최대 30%, 롯데마트(9/21~10/4) 최대 30%, 이마트 에브리데이(~10/5) 최대 50%, GS수퍼(~10/8) 최대 40%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10월 31일까지 페이북(paybooc),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에 BC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8 64G(3명), CLiP 포인트 5만점(100명) 등을 제공합니다.

또 페이북으로 로그인 및 결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5천원 캐시백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됩니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BC카드에서 선정한 맛집에서 10% 할인 혜택 또는 무료 메뉴가 제공됩니다.

BC카드가 선정한 맛집은 서울, 부산, 대구, 창원 등 전국에 위치한 220개 식당이며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음달 29일까지 홈페이지 내 서비스 가입 고객 대상으로 1만 원을 캐시백해주는 반려동물 관련 업종 캐시백 이벤트, 다음달 9일까지 홈페이지와 앱 통해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 통해 마블 대형 피규어 등 총 35명에게 경품 제공하는 키덜트 관련 업종 경품 이벤트 등도 진행합니다.

김진철 BC카드 영업부문장은 "열흘 간의 긴 추석 연휴를 BC카드 혜택으로 채워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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