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포드, 다임러트럭, BMW 등 차량과 건설기계 총 5천692대가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4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이륜차와 건설기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제작·판매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3개 차종 4천2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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