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국별 디지털 진화지수 평가에서 7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의 터프츠 대학이 신용카드사 마스터 카드와 공동조사해 최근 발표한 '국별 디지털 진화지수' 평가에서 이 같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별 디지털 진화지수는 인터넷 사용정도, 정부의 지원 수준 등을 종합평가하는 것입니다.
한편, 빠른 속도로 디지털 경제가 성장하는 개도국 순위에서는 중국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