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다이렉트 계좌의 예탁자산이 7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이렉트 신규 계좌는 올해 2분기에만 5만6천여개가 개설 돼 전분기보다 약 70%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김남영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대표는 "비대면 계좌개설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예탁자산이 7조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