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유럽 시장에 공모펀드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은 프랑스과 스위스, 룩셈부르크 등 유럽 8개국에서 '삼성 아세안 펀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금융 명가 에드몬드 드 로스차일드가 룩셈부르크에 펀드를 설정하고 판매를 담당하며 삼성자산운용 홍콩현지법인이 운용합니다.
이 상품은 주로 고액자산가, 패밀리오피스,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판매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