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비대면 거래 강화 방침에 따라 대규모 점포 감축을 예고한 뒤 첫 영업점 폐점에 들어갔습니다.
씨티은행은 서울 올림픽훼미리지점과 역삼동지점 등 5개 점포를 폐점한다고 밝혔습니다.
씨티은행은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한 영업점 126개 가운데 101개를 줄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