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무기계약직 2천4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은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설공단, 서울의료원,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20곳 가운데 11곳입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부 방침을 정하고 예산 확보 등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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