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완진 박사(경영학)가 진행하는 날 선 경제 토크쇼, ‘CEO SHOW 돈의 신’! 이번 주 ‘CEO SHOW 돈의 신’에서는 화차 전성시대를 꿈꾸며 꽃향기 나는 회사를 일구고 있는 푸르메다 석보영 대표를 만나본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녀가 화차 제조회사를 시작한 건 소소한 일상의 변화에서 시작되었다는데... 아이를 가지고 육아휴직 중, 차를 자주 마시게 되었고. 차에 관심을 가지고 차를 마셨던 그녀. 선천적으로 부지런한 그녀는 차에 대해 공부까지 하며 차에 몰두하게 되었다.
차를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까지 다니며 진정한 다도의 길을 걷게 된 석보영 대표. 수만 가지 차 종류 중에서도 그녀가 푹 빠진 건 바로 화차였다.
꽃의 향긋하고 달콤한 향을 잘 우러나게 만드는 것이 화차의 진수. 석보영 대표는 그녀만의 그리고 한국적인 색이 우러나는 화차의 진수를 만들기 위해 들꽃 같은 한국 꽃들을 연구하고 차로 만들었는데, 식을수록 향긋하게 우러나는 그녀의 차를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창업 시장에 뛰어든 석보영 대표. 꽃 향기 물씬 풍기는 석보영 대표의 화차 창업기를 만나보자.
솔직, 담백하게, 때론 유쾌하게 성공의 교훈과 실패의 지혜까지 풀어놓는 신개념 경제 토크쇼 ‘CEO SHOW 돈의 신’! 핵심을 찌르는 정완진 박사의 날 선 질문에 속속 드러나는 성공 비결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CEO SHOW 돈의 신(神)’에서 ‘푸르메다’ 석보영 대표 편, 11월 1일 화요일 저녁 9시, 매일경제TV 채널 및 인터넷(mbnmoney.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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