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창업, 정완진이 간다’는 매일경제TV 정완진 대표가 창업 아이템 선정부터 개업까지 직접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다큐멘터리이다.

10월 27일 오후 7시 방송되는 리얼 창업 정완진이 간다 <돌고 돌고 돌고> 편에서는 점포 계약을 끝내고 창업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는 정완진 대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주 보건증을 신청하고 위생교육을 받으며 사업자등록증 발급의 기본 서류를 준비했던 정완진 대표. 미리 준비한 서류를 가지고 세무서를 찾아 사업자등록증을 신청하며 창업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행정적 절차까지 마치고 그 다음 미뤄뒀던 상호명을 SNS 투표와 시청자 의견을 통해 결정하는데, 오미장 vs 오미래. 과연 최종 상호명으로 선택된 것은?

바쁜 일정 속에 인테리어를 진행과 동시에 주방 집기를 살펴야 하는 상황, 이번에도 주방 설비 판매업체 곳곳을 누비며 하나하나 직접 정보를 얻는 정완진 대표. 줄자까지 챙겨 일일이 길이 재며 식당에 어울리는 그릇들을 찾아본다. 그리고 깊어가는 어느 가을 날, 몇 주 만에 다시 고향을 찾아 유난히 음식 솜씨가 좋아 동네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어머니 표 김치를 배우는데! 겉절이부터 깍두기, 어묵볶음까지 그 비법을 하나하나 전수 받는다. 인테리어 시안 작업부터 반찬 개발까지. 끝이 없는 창업의 길. 과연 정완진 대표는 창업 성공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을까?

그 어떤 창업 바이블보다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노하우를 만날 수 있는 시간! 리얼 창업 정완진이 간다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매일경제TV 채널과 스타트업보스(startupboss.co.kr),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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