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일부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미 연방준비제도의 경기확장 기조 유지 등으로 영국, 독일 등의 증시가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대비 0.48% 오른 654.20에 거래를 마쳤고 독일 DAX지수도 0.02% 오른 8867.22를 기록했지만 프랑스 CAC40지수는 0.21% 하락한 4276.9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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