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폐기된 지폐가 159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9월 찢어지거나 더러워서 폐기된 지폐는 모두 3억 4,700만 장으로 액면가는 19억 6천만 원에 달합니다.
폐기 지폐의 금액이 높은 이유로 5만원과 1만원권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라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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