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벤처 창업 자금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자, 창업 초기 기업을 육성에 나섭니다.
네이버는 '미래창조펀드'에 각 250억 원 규모의 창업 초기 계정 2개, 모두 50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자는 지난 8월 중소기업청 등 정부기관과 민간 기업들이 함께 첨단 분야 창업·중소기업에 지원하기로 밝혔던 '미래창조펀드' 조성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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