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갓 수확한 우리밀로 만든 '첫밀빵'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PC그룹에 따르면, 첫밀빵은 수확한 우리밀 원맥의 품질이 최상의 수준이 되기까지 3개월간 숙성시켜 만들어졌습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올해 단 39일간만 맛볼 수 있는 첫밀빵 제품을 통해 우리 햇밀의 건강한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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