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두부 포장재를 친환경포장재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풀무원식품은 14일 시판중인 두부 43개 제품의 포장재를 환경부가 개발한 친환경 포장재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친환경 포장재는 환경부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풀무원홀딩스와 공동으로 2년간 연구 개발한 것으로 환경포장진흥원으로부터 그린패키징 인증 마크를 획득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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