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활성화 차원에서 세제혜택 한도를 1,000만원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석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고령화 시대, 연금저축 활성화 방안'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연금저축의 문제는 낮은 가입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석호 위원은 또 연금의료비저축보험과 같은 신상품 개발과 대대적인 수수료 손질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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